![[WCS S2 파이널] EG 이제동, '나니와' 제압하고 4강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500115932294_20130825001847dgame_1.jpg&nmt=27)
▶이제동 3대1 요한 루세시
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벨시르잔재 > 요한 루세시(프, 11시)
2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네오플래닛S > 요한 루세시(프, 7시)
4세트 이제동(저, 7시) 승 < 외로운 파수꾼 > 요한 루세시(프, 1시)
EG 이제동이 WCS 시즌2 파이널 4강에 진출했다.
이제동은 24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메세 게임스컴 8홀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 파이널 8강전서 얼라이언스 '나니와' 요한 루세시를 3대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이제동은 4강전서 LG-IM 강현우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이제동이 요한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막고 1세트를 따냈다. 이제동은 경기 초반 광자포 공격에 앞마당 확장기지를 포기했지만 히드라리스크와 바퀴를 생산해 상대 진영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승리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요한은 초반 광자포 공격이 실패하면서 자원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동은 지상군 병력으로 계속 요한을 몰아쳤고 상대 병력을 압살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제동은 2세트 초반에는 불멸자 올인에 피해를 입었지만 곧바로 땅굴망 전략을 선택해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에 여왕과 군단숙주 조이기를 감행한 이제동은 상대 역습을 막아내고 점수 차를 2대0으로 벌렸다.
3세트를 내준 이제동은 4세트 초반 요한의 모선핵과 광전사 찌르기를 바퀴와 여왕으로 막아냈다. 공허포격기와 불사조, 모선핵을 조합한 요한을 맞아 이제동은 히드라리스크와 감염충, 바퀴로 맞대응 했다. 이제동은 6시 교전에서 감염충의 진균을 활용해서 압승을 거두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