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2 파이널] 팀리퀴드 윤영서, 정윤종 압살…4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501385747287_20130825014848dgame_2.jpg&nmt=27)
▶윤영서 3대0 정윤종
1세트 윤영서(테, 1시) 승 < 외로운 파수꾼 > 정윤종(프, 7시)
2세트 윤영서(테, 5시) 승 < 돌개바람 > 정윤종(프, 7시)
팀리퀴드 '태자' 윤영서가 SK텔레콤 T1 정윤종을 제압하고 WCS 시즌2 파이널 4강에 진출했다.
윤영서는 24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게임스컴 현장에서 열린 WCS 시즌2 파이널 8강 3경기에서 정윤종을 3대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안착했다. 윤영서는 4강전서 팀에이서 사샤 호스틴과 스타테일 최지성과의 승자와 대결한다.
해병과 불곰에다 유령을 섞은 윤영서는 정윤종의 정확한 사이오닉 폭풍에 병력을 잃기도 했지만 바이킹 10여 기가 모이면서 타이밍을 잡았고 바이킹이 거신을, 유령이 고위기사를 제거하면서 교전에서 승리했다.
윤영서는 2세트에서는 정윤종의 광전사를 태운 차원분광기 드롭에 건설로봇이 다수 피해 입었지만 해병과 불곰, 은폐 업그레이드를 마친 유령을 활용해 정윤종의 병력이 나오지 못하도록 했다. 승기를 잡은 윤영서는 정윤종의 최후의 보루였던 11시 확장기지를 초토화시켰다. 결국 윤영서는 6시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다시 한 번 승리를 따냈다.
결국 먼저 2세트를 가져간 윤영서는 마지막 3세트에서도 압도적인 지상군 병력으로 상대 진영을 공략했고 정윤종의 거신과 추적자, 광전사를 초토화시키면서 상위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쾰른(독일)=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