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열리는 WCG 2013 그랜드파이널을 앞두고 각 국에서 대표 선발전을 진행중이다. 한국에서는 SK텔레콤 T1 원이삭, CJ 엔투스 김정훈, 에이서 이신형이 국가대표로 선발된 가운데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대표 선발전을 진행해 한 명의 대표를 확정했다.
독일 선발전에서는 마우스스포츠 'HasuObs' 데니스 슈네이더가 결승전에서 'Socke' 지아코모 쉬스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대만 선발전에서는 감마 베어스 양 지아 쳉에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러시아에서는 엠파이어 출신 'Brat_OK' 파블 쿠즈네츠소프와 'LiveZerg' 안드레이 굴드야소프가 선발됐다. 프랑스 선발전에서는 '토드' 유안 메를로가 결승에 오른 상태다. 영국 선발전에서는 디그니타스 'BlinG' 사마얀 카이가 대표 자격을 얻었다.
미국과 캐나다 선발전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지만 WCG 그랜드 파이널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이 종료된 뒤 열리기 때문에 강자들이 출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