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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이신형, WCS '죽음의 조' 넘고 16강 간다

에이서 이신형, WCS '죽음의 조' 넘고 16강 간다
해외 프로게임단인 에이서로 이적한 이신형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이신형은 6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열리는 WCS 시즌3 32강 F조 경기에 출전해 CJ 엔투스 김준호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신형은 지난 시즌 4강에 올랐지만 프라임 조성주에게 0대4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더불어 독일 쾰른에서 열린 시즌2 파이널에서는 얼라이언스 '나니와' 요한 루세시에게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신형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글로벌 파이널 진출을 확정짓는다는 각오다.

이신형은 현재 WCS 5,350점을 기록하며 2위 EG 이제동(4,425점)을 제치고 1위에 올라있다. 이번 대회에서 8강 이상 성적을 거둔다면 다른 선수의 성적과는 상관없이 글로벌 파이널 진출을 사실상 확정짓게 된다.

이신형은 최근 벌어진 FXO와의 GSTL 첫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서 남기웅, 안상원, 이동녕, 김승철을 제압하고 올킬을 달성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자유로운 분위기인 에이서로 이적하면서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하지만 방심할 수 없는 것이 이날 벌어지는 F조 경기가 '죽음의 조'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이다. 첫 경기에 나서는 김준호와 함께 오랜만에 본선에 올라온 MVP '동래구' 박수호와 FXO '구미호' 고병재도 만만하게 볼 상대는 아니다.

이신형 본인으로서 죽음의 조를 뚫고 16강에 올라간다면 4강 이상의 성적도 기대해볼 만 하다. 과연 이신형이 이날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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