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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이신형, 친정팀에 비수 꽂다…팀은 2연승

에이서 이신형, 친정팀에 비수 꽂다…팀은 2연승
에이서 이신형이 신대근을 제압하고 GSTL에 첫 출전한 친정팀 소울에 비수를 꽂았다.

이신형은 10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TL 시즌2 소울과의 경기에서 팀이 3대2로 쫓기던 6세트에 출전해 신대근을 제압하고 팀의 승리를 지켰다.
지난 1일 독일 프로게임단인 에이서로 이적한 이신형은 소울이 이번 시즌부터 GSTL에 합류하면서 동료가 아닌 적으로 만났다. 이날 경기에서는 문성원이 초반 3킬을 기록하면서 출전하지 않는 듯 했다.

그렇지만 소울 대장으로 출전한 신대근이 문성원의 전진 병영을 막아내고 영봉패를 막았다. 양준식과의 경기에서는 상대 추적자 공격을 저지하고 승리하면서 이신형이 대장으로 출전했다.

이신형은 '트리스트럼'에서 벌어진 6세트 중반까지 신대근의 수비에 막혀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초반 공학연구소 4개를 건설하는 실수를 범한 이신형은 신대근의 뮤탈리스크와 맹독충, 저글링과 함께 가시촉수 수비 라인에 병력이 막혔고 7시 확장기지를 눈치채지 못했다.
더불어 신대근의 잠복 감염충에 확장기지에서 자원을 캐고 있던 건설로봇과 지게로봇이 초토화 당했다. 초반 공격을 막아낸 신대근이 울트라리스크까지 생산하면서 승부가 기우는 듯 했다.

하지만 이신형은 확장기지를 지켰고 많은 자원에서 나온 지상군 병력으로 상대 확장기지를 파괴하면서 조금씩 승부의 추를 가져왔다. 결국 이신형은 핵심 자원줄이었던 신대근의 7시 확장기지를 정리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한편 액시옴에이서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2승으로 GSTL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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