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핵] 에이서 이신형, 압도적인 실력 보여주며 4강 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523331187337_20130915234108dgame_1.jpg&nmt=27)
▶이신형 2대0 사물리 시호닌
1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 벨시르잔재 > 사물리 시호닌(프, 5시)
2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 아킬론 황무지 > 사물리 시호닌(프, 5시)
에이서 이신형이 한 수 위 실력을 보여주며 드림핵 오픈 부쿠레슈티 4강에 진출했다.
이신형은 15일(한국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드림핵 오픈 부쿠레슈티 8강전에서 '엘피' 사물리 시호닌을 2대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이신형은 밀레니엄 박지수와 같은 팀 문성원과 경기를 치르게 됐다. 드림핵과 팀리그에서 부진했던 동족전을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모아지게 됐다.
이신형이 한 번의 전투에서 승리하며 1세트를 따냈다. 경기 중반까지 별 다른 교전을 펼치지 않은 이신형은 해병과 불곰, 다수의 바이킹과 함께 건설로봇을 대동해 상대 진영에 공격을 들어갔다. 탐사정을 통해 이신형의 동선을 확인한 사물리은 지상군 병력으로 수비에 나섰지만 이신형의 화력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이신형은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를 파괴한 뒤 본진까지 장악하며 승리를 따냈다.
이신형은 '아킬론 황무지'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해병과 불곰 견제 이후 병력을 충원해 정면 돌파에 나섰지만 파수기 역장에 막혀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그렇지만 역장에 막힌 병력을 의료선에 태워 상대 본진을 공략하는 센스를 보여준 이신형은 다시 한 번 건설로봇을 동반한 공격을 시도했다. 결국 이신형은 상대 진영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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