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웅진 김민철, 정윤종에 맞춤대응!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0219261269346_20131002193741dgame_1.jpg&nmt=27)
![[WCS] 웅진 김민철, 정윤종에 맞춤대응!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0219261269346_20131002193742dgame_2.jpg&nmt=27)
▶김민철 1-0 정윤종
1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정윤종(프, 11시)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SK텔레콤 T1 정윤종을 상대로 30분 이상 진행되는 장기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김민철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시즌3 8강 1세트에서 정윤종의 체제에 정확하게 들어맞는 대응책을 만들면서 승리했다.
정윤종이 암흑기사를 생산해 견제하려 했지만 김민철은 감시 군주를 확보하면서 바퀴, 히드라리스크로 막아냈다. 이어서 차원분광기의 소환을 통해 진영을 흔들려는 것도 포자촉수와 히드라리스크를 정확한 장소에 배치하며 피해를 입지 않았다.
정윤종이 추적자와 광전사, 거신으로 병력을 구성해 밀고 내려오자 김민철은 살모사를 생산, 납치를 통해 거신을 끌어 오면서 파괴력을 줄였다. 타락귀를 확보해 거신이 자신의 확장 기지를 깨뜨리지 못하도록 방어선을 구축한 김민철은 무리군주와 군단숙주로 병력을 편성했다.
정윤종이 공격에 집중하는 동안 히드라리스크 10기를 9시 확장으로 보낸 김민철은 광자포 방어선을 무너뜨리면서 틈을 만들었다. 정윤종이 이를 막기 위해 퇴각하자 감염충의 진균 번식으로 추적자의 발을 묶으며 모두 잡아낸 김민철은 무리군주와 군단숙주로 공격을 시도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