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웅진 김민철, 정윤종 타이밍 러시 완벽 대처! 4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0220011474980_20131002201238dgame_1.jpg&nmt=27)
![[WCS] 웅진 김민철, 정윤종 타이밍 러시 완벽 대처! 4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0220011474980_20131002201239dgame_2.jpg&nmt=27)
▶김민철 3대0 정윤종
1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정윤종(프, 11시)
2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돌개바람 > 정윤종(프, 7시)
"프로토스는 적수가 안돼!"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SK텔레콤 T1 정윤종의 페이크 타이밍 러시를 무난하게 막아내고 3대0 완승을 거뒀다.
김민철은 1, 2세트와 마찬가지로 일벌레를 확보한 이후 후반전을 노렸다. 저글링으로 정윤종의 본진에 난입하긴 했지만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못했고 테크트리를 서서히 올리면서 전투 병력은 그다지 생산하지 않았다.
정윤종은 김민철의 허를 찌르기 위해 타이밍 러시를 준비했다. 두 번째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듯 연결체를 3시 지역에 짓던 정윤종은 본진에 몰래 늘려 놓은 5개의 차원관문을 가동시키기 위해 연결체를 취소했다. 여기에다 거신 2기까지 합세하면서 정윤종의 타이밍 러시는 완벽한 듯했다.
그러나 김민철은 침착하게 막아냈다. 세 방향으로 병력을 흩어 놓으면서 정윤종의 역장이 힘을 쓰지 못하게 막은 김민철은 타락귀로는 거신을, 추적자는 바퀴와 히드라리스크, 저글링으로 대응하면서 타이밍 러시를 저지했다.
바퀴를 충원한 김민철은 정윤종의 앞마당 지역까지 무너뜨리고 3대0 완승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