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챌린저] CJ 신동원, 최용화 실수 틈타 승리…2R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0414242266751_20131004143703dgame_1.jpg&nmt=27)
▶1경기 신노열 2대1 김도우
▶2경기 신동원 2대1 최용화
1세트 신동원(저, 11시) 승 < 프로스트 > 최용화(프, 5시)
3세트 신동원(저, 7시) 승 < 연수 > 최용화(프, 1시)
CJ 엔투스 신동원이 LG-IM 최용화를 제압하고 WCS 시즌3 챌린저리그 2라운드에 진출했다.
신동원은 4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챌린저리그 1라운드에서 최용화를 2대1로 꺾고 2라운드에 올랐다. 신동원은 삼성전자 칸 신노열과 대결한다.
신동원이 첫 세트를 따냈다. '프로스트'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최용화의 예언자를 막은 신동원은 뮤탈리스크로 상대 본진에서 자원을 캐고 있던 탐사정을 다수 잡아냈다. 최용화의 실수를 틈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신동원은 타락귀, 바퀴, 저글링으로 상대 지상군 병력을 정리하고 승리를 가져왔다.
하지만 최용화는 2세트 초반 차원관문 업그레이드를 늦게 하는 실수를 범했지만 운영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자신의 진영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고위기사의 환류를 활용해서 압승을 거둔 최용화는 공허포격기와 거신, 다수 점멸 추적자로 상대 병력을 무력화시키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신동원은 3세트 초반 최용화의 5차원 관문 올인 러시를 막아낸 뒤 재차 공격을 들어온 상대 병력을 바퀴로 막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최용화는 분위기가 좋았지만 바위를 깨트리는 바람에 추가로 병력 합류가 실패로 돌아갔고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