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철은 6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ESL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4강전에서 정민수를 3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결승에 오른 장민철은 에이서 문성원과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2세트에서는 중반까지 정민수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병력을 조합한 장민철은 다수의 불멸자와 점멸 추적자로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를 공략했다. 정민수의 병력을 정리한 장민철이 또 다시 승리를 가져갔다.
장민철은 '연수'에서 계속된 3세트 초반 전진 수정탑 이후 정민수의 본진에 광자포 러시를 감행했다. 광자포를 건설한 장민철은 상대 연결체를 파괴했다. 장민철은 엘리미네이션 상황에서 정민수의 전진 우주관문에서 나온 공허포격기와 탐사정 올인 러시를 모선핵의 광자과충전과 추적자로 정리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WCS 시즌3 유럽 4강
▶2경기 장민철 3대0 정민수
1세트 장민철(프, 5시) 승 < 벨시르 잔재 > 정민수(프, 11시)
2세트 장민철(프, 5시) 승 < 아킬론 황무지 > 정민수(프, 11시)
3세트 장민철(프, 1시) 승 < 연수 > 정민수(프, 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