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프라임 조성주, 귀신 같은 교전으로 승부 원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0918302160538_20131009184236dgame_1.jpg&nmt=27)
▶조성주 1대1 백동준
1세트 조성주(테, 5시) < 돌개바람 > 승 백동준(프, 1시)
2세트 조성주(테, 6시) 승 < 폴라 나이트 > 백동준(프, 12시)
프라임 조성주가 귀신같은 교전 능력을 보여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조성주는 9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4강전 2세트에서 경기 중반까지 끌려갔지만 중후반 전투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경기 초반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조성주는 백동준의 몰래 우주관문에서 나온 예언자 찌르기에 본진과 앞마당 확장기지에서 자원을 캐고 있던 건설로봇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자원 채취에서 압박을 받은 조성주는 백동준의 불사조에 추가 피해를 입었고 테크트리에서도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조성주는 해병과 불곰을 조합해 상대 진영에 공격을 퍼부었다. 백동준의 고위기사 사이오닉 폭풍이 이어졌지만 조성주는 산개 컨트롤로 위기를 벗어났다. 조성주는 경기 중반 의료선 2기로 상대 본진에 대규모 드롭을 감행했고 연결체와 주요 건물을 정리했다. 이어 지상군으로는 확장기지를 제거했다.
결국 조성주는 다수 불곰과 해병으로 상대 병력을 제압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