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 루세시 3대2 고석현
1세트 요한 루세시(프, 6시) < 폴라 나이트 > 승 고석현(저, 12시)
2세트 요한 루세시(프, 1시) < 외로운 파수꾼 > 승 고석현(저, 7시)
4세트 요한 루세시(프, 11시) 승 < 프로스트 > 고석현(저, 1시)
5세트 요한 루세시(프, 5시) 승 < 아킬론 황무지 > 고석현(저, 11시)
얼라이언스 '나니와' 요한 루세시가 극적인 역스윕으로 IEM 시즌8 뉴욕 결승에 안착했다.
고석현이 첫 세트를 따냈다. 요한의 빠른 확장기지를 파악한 고석현은 바퀴를 생산해 상대 진영에 찌르기 공격으로 많은 이득을 챙겼다. 고석현은 요한의 스카이 토스 빌드를 파악한 뒤 히드라리스크를 추가했고 다시 한 번 공격으로 많은 이득을 챙기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고석현은 '외로운 파수꾼'에서 계속된 2세트 초반 대사촉진 업그레이드를 마무리 한 저글링 찌르기로 많은 이득을 챙겼다. 이후 히드라리스크를 추가한 고석현은 상대 진영 근처에 땅굴망을 건설해 병력이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히드라리스크와 여왕, 바퀴를 땅굴망을 통해 이동시킨 고석현은 요한의 두 번째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가져갔다.
하지만 요한은 '벨시르 잔재'에서 계속된 3세트 두 개의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점멸 추적자와 모선핵으로 고석현의 두 번재 확장기지를 정리한 뒤 수비 병력까지 초토화시키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4세트에서는 역장 활용이 빛났다. 경기 초반 암흑기사로 고석현의 확장기지를 정한 요한은 공허포격기와 광전사와 함께 파수기의 역장 활용으로 상대 병력을 줄여줬다. 고석현의 앞마당 확장기지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승리한 요한은 고위기사를 소환해서 다시 한 번 공격을 들어갔고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부를 5세트로 몰고갔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