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결승] 소울 백동준, 어윤수 울트라 잡고 우승! 4대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1921274380821_20131019220037_3.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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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준 4대2 어윤수
1세트 백동준(프, 5시) 승 < 프로스트 > 어윤수(저, 11시)
2세트 백동준(프,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어윤수(저, 5시)
4세트 백동준(프, 11시) 승 < 돌개바람 > 어윤수(저, 1시)
5세트 백동준(프, 1시) < 연수 > 승 어윤수(저, 7시)
6세트 백동준(프, 1시) 승 < 벨시르잔재 > 승 어윤수(저, 7시)
"로열로더 등극!"
소울 백동준이 SK텔레콤 T1 어윤수의 울트라리스크와 무리군주 체제를 막아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백동준은 19일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시즌3 결승전 6세트에서 어윤수의 울트라리스크 전략을 간파하고 불멸자와 거신으로 맞대응하면서 승리했다. 4대2로 승리한 백동준은 처음으로 출전한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 본선에서 우승하면서 로열로드를 개척했다.
승부수를 띄운 쪽은 어윤수였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어윤수는 백동준의 6시 확장 지역을 집요하게 두드렸고 연결체를 취소하도록 만들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본진에서는 진화장을 2개 건설하며 공격력과 방어력을 업그레이드했고 몰래 군락과 거대둥지탑까지 완료했다.
백동준은 돌파구를 차원 분광기로 만들었다. 차원분광기에 4기의 광전사를 태운 백동준은 어윤수의 본진에 소환을 시도했고 광전사 10기로 군락과 산란못을 파괴하면서 이익을 챙겼다. 저글링을 추가할 수 없는 어윤수는 병력이 늘어나는 타이밍을 잃었고 울트라리스크와 무리군주로 전환했지만 그다지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백동준은 어윤수의 주력 병력과 중앙 지역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거신 뒤쪽에 불멸자를 배치하면서 울트라리스크를 삽시간에 녹여냈다. 무리군주가 있었지만 공허포격기와 추적자의 점멸을 통해 제거한 백동준이 우승을 차지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