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일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레드불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3 순위결정전에서 인빅터스게이밍 후 시앙을 3대1로 꺾고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김영일은 '외로운 파수꾼'에서 계속된 4세트 초반 의료선 드롭으로 상대 본진에 건설된 우주관문을 파괴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경기 중반에는 후 시앙의 올인 공격을 막아낸 김영일은 건설로봇을 동원해 역습을 감행했지만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김영일은 자신의 진영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압승을 거뒀고 상대 본진과 앞마당 확장기지에 의료선 드롭으로 많은 이득을 챙겼다.
한편 WCS 시즌3 파이널은 26일부터 28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박람회장에서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