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아메리카] 최성훈, 김학수 꺾고 2연속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110494733820_20131021110124dgame_1.jpg&nmt=27)
최성훈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레드불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3 4강전에서 EG 김학수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안착했다. 최성훈은 결승전에서 EG 이제동을 꺾고 올라온 LG-IM 한지원과 경기를 치른다.
장기전 끝에 1세트를 내준 최성훈은 2세트 초반 김학수의 모선핵과 추적자 찌르기를 막아낸 뒤 해병과 불곰으로 상대 진영을 계속 몰아쳤다. 여러 차례 김학수의 앞마당 확장기지에 공격을 퍼부은 최성훈은 본진과 앞마당 확장기지 동시에 의료선 드롭을 감행해 많은 피해를 입히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는 의료선 드롭으로 상대 본진을 초토화시키고 승부를 뒤집은 최성훈은 4세트를 내줬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외로운 파수꾼'에서 벌어진 5세트 중반 해병과 불곰으로 김학수의 두 번째 확장기지를 파괴시킨 최성훈은 의료선 드롭으로 많은 이득을 챙기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WCS 아메리카 시즌3 4강 1경기
▶최성훈 3대2 김학수
1세트 최성훈(테, 11시) < 벨시르 잔재 > 승 김학수(프, 5시)
2세트 최성훈(테, 5시) 승 < 아킬론 황무지 > 김학수(프, 11시)
3세트 최성훈(테, 1시) 승 < 연수 > 김학수(프, 7시)
5세트 최성훈(테, 1시) 승 < 외로운 파수꾼 > 김학수(프, 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