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3 파이널] '민철대전'서 SK게이밍 장민철 완승! 승자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603493802465_20131026040449dgame_1.jpg&nmt=27)
![[WCS S3 파이널] '민철대전'서 SK게이밍 장민철 완승! 승자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603493802465_20131026040449dgame_2.jpg&nmt=27)
▶2경기 장민철 2대0 김민철
1세트 장민철(프,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김민철(저, 5시)
2세트 장민철(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 >김민철(저, 5시)
'민철'이라는 이름을 쓰는 선수들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SK게이밍 장민철과 웅진 스타즈 김민철의 경기에서 장민철이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올랐다.
장민철은 26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박람회장에서 시작되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파이널 16강 A조 2경기에서 김민철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2대0으로 완승, 승자전에 올라갔다.
1세트는 장민철이 가져갔다. 앞마당 확장에 이어 공허포격기를 모은 장민철은 예언자로 김민철의 병력 조합과 숫자를 확인하면서 거신으로 체제를 전환했다. 거신을 4기까지 모은 뒤 차원관문을 늘린 장민철은 인구수 188에서 타이밍을 잡았다.
김민철의 확장 기지쪽으로 방향을 잡은 장민철은 차원분광기를 통해 병력을 소환하면서 전투를 시도했다. 김민철이 살모사로 거신을 끌어당겼지만 지상병력의 숫자에서 장민철이 우위를 점했고 한 번의 교전에서 저그의 주병력인 히드라리스크가 대거 잡히면서 장민철이 승리했다.
2세트에서 장민철은 더 이른 타이밍에 공격을 시도했다. 차원분광기를 확보한 장민철은 4기의 파수기를 태워 김민철의 본진으로 날아갔다. 왼쪽으로는 주병력을 배치해 김민철의 시선을 빼앗은 장민철은 저그의 본진으로 들어간 차원분광기에서 파수기를 내려 입구 지역에 역장을 쳤다.
위상모드를 통해 병력을 소환한 장민철은 광전사로 김민철의 바퀴소굴을 파괴했고 본진에서 생산된 바퀴까지 줄이면서 이익을 챙겼다. 김민철이 수비하는 동안 거신 2기와 추적자로 체제를 전환한 장민철은 저글링 중심의 병력을 꾸린 김민철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시도, 손쉽게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