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3 파이널] EG 김학수, 2대1로 후안 듀란 잡아내고 백동준과 대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607382316992_20131026075309dgame_2.jpg&nmt=27)
▶2경기 김학수 2대1 후안 듀란
1세트 김학수(프, 1시) 승 < 외로운파수꾼 > 후안 듀란(저, 7시)
2세트 김학수(프, 7시) < 프로스트 > 승 후안 듀란(저, 5시)
"외국인에게 질 수 없지!"
EG 김학수가 마우즈 스포츠의 '볼틱스' 후안 듀란을 2대1로 제압하고 16강 C조의 승자전에 합류했다.
김학수는 1세트에서 힘싸움을 걸었다. 불사조를 통해 후안 듀란의 일벌레와 여왕을 잡아내며 여유롭게 풀어간 김학수는 확장 기지를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거신과 집정관을 모아갔다. 후안 듀란이 이른 타이밍에 진화장을 건설하고 저글링과 울트라리스크 조합을 택하자 김학수는 광전사 대신 불멸자를 섞어주며 방어했다. 후안 듀란이 여왕과 울트라리스크로 몰아쳤지만 김학수는 광전사, 집정관, 불멸자를 도열시키면서 막아냈고 여왕은 불사조로 들어올리면서 수혈을 하지 못하도록 저지했다. 첫 방어 이후 김학수는 인구수에서 후안 듀란을 앞섰고 불멸자를 추가 생산해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는 후안 듀란이 가져갔다. 김학수가 확장 기지를 추가하려 할 때마다 저글링으로 난입해 신경을 쓰게 만든 후안 듀란은 히드라리스크의 사거리와 속도 업그레이드를 마치면서 몰래 모았다. 김학수가 느긋하게 치고 나가자 후안 듀란을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로 들어닥쳤고 병력이 그리 많지 않았던 김학수의 허를 찌르며 앞마당을 마비, 2세트를 따냈다.
3세트에서 후안 듀란이 또 다시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자 김학수는 역장과 시간왜곡을 통해 완벽히 막아냈다. 한 쪽에 역장을 사용하면서 히드라리스크의 포위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워졌고 두 번째 역장으로는 병력을 2/3으로 나눈 뒤 그 위에 시간왜곡을 사용하면서 저그의 유닛을 불구 상태로 만들었다. 거신과 추적자를 조합한 김학수는 뒤늦게 타락귀로 전환한 후안 듀란의 병력을 잡아내고 항복을 받아냈다.
김학수의 승자전 상대는 백동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