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3 파이널] EG 이제동, 문성원에게 덜미…16강 탈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704154408894_20131027044425dgame_1.jpg&nmt=27)
▶이제동 0대2 문성원
1세트 이제동(저, 11시) < 프로스트 > 승 문성원(테, 5시)
2세트 이제동(저, 7시) < 외로운 파수꾼 > 승 문성원(테, 1시)
EG 이제동이 에이서 문성원에게 패해 WCS 시즌3 파이널 16강에서 탈락했다.
이제동은 27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박람회장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파이널 16강 B조 패자전에서 에이서 문성원에게 0대2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2 파이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이제동은 이번 시즌에서는 16강에서 탈락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1세트 초반 문성원의 은폐 밴시 전략을 파악한 이제동은 화염차를 대사 촉진 업그레이드를 마친 저글링으로 잡아냈지만 밴시에 일벌레가 13기가 잡히는 피해를 입었다.
초반 피해를 이제동은 뮤탈리스크로 극복하려고 했지만 문성원의 의료선 견제를 막지 못했다. 이제동은 맹독충과 저글링을 우회시켜 확장기지를 공략하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맵 중앙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대패하며 분위기를 내줬다. 이제동은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으로 역습을 감행했지만 문성원의 지상군 병력에 본진이 초토화당하면서 항복을 선언했다.
이제동은 '외로운 파수꾼'에서 벌어진 2세트 중반 문성원의 맵 곳곳에 설치된 땅거미 지뢰에 병력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뮤탈리스크, 맹독충, 저글링을 조합해 상대 병력 압박을 가까스로 막아낸 이제동은 울트라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경기 중반까지 11시 확장기지를 지켜낸 이제동은 뮤탈리스크와 울트라리스크로 상대 의료선과 지상군 병력을 끊어냈다. 확장기지에서도 앞섰고 감염충과 무리군주까지 생산되면서 승기를 굳힌 상황.
하지만 이제동은 5시 교전에서 대패하면서 한 순간에 주도권을 문성원에게 내줬다. 진균을 무시하고 들어온 상대 병력에 주요 병력이었던 울트라리스크와 감염충이 초토화 당했고 늦게 합류한 무리군주까지 잡혔다. 결국 자원줄이 끊긴 이제동은 문성원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경기를 포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