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3 파이널] 웅진 김민철, 김영일에 압승…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705132916188_20131027052549dgame_1.jpg&nmt=27)
▶김민철 2대0 김영일
1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프로스트 > 김영일(테, 7시)
2세트 김민철(저, 11시) 승 < 벨시르 잔재 > 김영일(테, 5시)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스타테일 김영일을 제압하고 WCS 시즌3 파이널 8강에 진출했다.
김민철은 27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박람회장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파이널 16강 A조 최종전에서 김영일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조2위로 8강에 합류했다.
1세트 초반 김영일의 화염차 찌르기에 일벌레가 다수 잡힌 김민철은 추가로 들어온 화염차를 여왕과 저글링으로 막아냈다. 김민철은 맵 중앙 전투에서 맹독충을 활용해서 상대 병력을 초토화시켰고 그대로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와 본진을 장악했다.
김민철은 김영일의 의료선 견제를 막아낸 뒤 저글링을 생산해 상대 본진에 공격을 들어갔고 그대로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김민철은 '벨시르 잔재'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도 김영일의 화염차 견제에 일벌레가 다수 잡히며 불리하게 시작했다. 그렇지만 김민철은 진출하던 상대 지상군 병력을 저글링으로 끊어낸 뒤 맹독충으로 두 번째 확장기지에서 자원을 캐고 있던 건설로봇을 파괴했다.
김민철은 김영일의 의료선 견제를 막아낸 뒤 뮤탈리스크와 맹독충, 저글링으로 9시 확장기지를 지켜냈다. 이후 맹독충으로 김영일의 7시 확장기지를 공략한 김민철은 대규모 병력을 상대 진영에 난입시켜 본진 건물에 많은 피해를 입혔다. 수비하던 병력까지 맹독충으로 몰살시킨 김민철이 김영일로부터 항복 선언을 받아내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