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GF] 소울 백동준, 힘싸움에서 윤영서 압도…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0909304238303_20131109094428dgame_1.jpg&nmt=27)
![[WCS GF] 소울 백동준, 힘싸움에서 윤영서 압도…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0909304238303_20131109094429dgame_2.jpg&nmt=27)
▶백동준 3대1 윤영서
1세트 백동준(프, 1시) 승 < 돌개바람 > 윤영서(테, 5시)
2세트 백동준(프, 5시) 승 < 프로스트 > 윤영서(테, 1시)
4세트 백동준(프, 5시) 승 < 아킬론 황무지 > 윤영서(테, 11시)
WCS 시즌3 파이널 우승자인 소울 백동준이 팀리퀴드 윤영서와의 힘싸움에서 승리를 거뒀다.
백동준은 9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블리즈컨 현장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 16강전에서 윤영서를 3대1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백동준은 EG 이제동과 IM 정종현의 승자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백동준은 1세트 초반 빠르게 가스 4개를 가져가며 테크트리를 빠르게 올렸다. 고위기사 드롭으로 윤영서의 건설로봇 일부를 제거한 백동준은 지상군 병력을 내려보내 파수기의 역장으로 상대 수비 병력을 끊어냈다. 두 번째 확장기지를 마비시킨 백동준은 윤영서의 앞마당 확장기지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프로스트'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는 윤영서의 해병과 불곰 찌르기를 막아낸 백동준은 의료선 드롭 마저 고위기사의 환류로 저지하며 승기를 잡았다. 거신과 추적자, 광전사로 윤영서의 확장기지를 파괴시킨 백동준이 다시 한 번 승리를 따냈다.
3세트를 내준 백동준은 4세트 초반 올인 전략이 윤영서의 사신 정찰에 발각됐지만 곧바로 자신의 진영에 들어온 의료선을 고위기사의 환류로 저지하며 승기를 잡았다. 차원분광기의 위상 모드로 윤영서의 본진에 광전사를 소환해 많은 피해를 입힌 백동준은 앞마당 확장기지에는 불멸자 중심의 지상군 병력으로 타격을 입혔다. 결국 백동준은 지상군 병력을 조합해 다시 한 번 공격을 들어갔고 상대 병력을 정리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