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GF] 스타테일 최지성, 포인트 1위 김민철 제압! 4강 선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0912235267744_20131109124008dgame_1.jpg&nmt=27)
![[WCS GF] 스타테일 최지성, 포인트 1위 김민철 제압! 4강 선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0912235267744_20131109124008dgame_2.jpg&nmt=27)
▶최지성 3대1 김민철
1세트 최지성(테, 5시) 승 < 벨시르잔재 > 김민철(저, 11시)
2세트 최지성(테, 7시) 승 < 프로스트 > 김민철(저, 1시)
4세트 최지성(테) 승 < 연수 > 김민철(저)
"폭격은 계속된다!"
스테테일 '폭격기' 최지성이 WCS 포인트 1위에 빛나는 웅진 스타즈 김민철을 3대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최지성은 9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의 블리즈컨 현장에서 진행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글로벌 파이널 8강전에서 해병을 양산하는 독특한 전략을 들고 나와 김민철을 제압하고 4강에 선착했다.
최지성은 1세트부터 강하게 밀어붙였다.일찌감치 건설로봇을 빼돌린 최지성은 김민철의 진영 근처에 병영을 지었고 사신을 생산했다. 김민철이 대군주로 봤지만 대응이 늦은 것을 활용한 최지성은 저그의 앞마당에 벙커까지 지으면서 일벌레 피해를 입혔다. 이후 최지성은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밴시로 일벌레와 여왕을 잡았고 바이킹으로는 대군주를 끊어냈다. 김민철이 맹독충을 대거 생산, 최지성의 앞마당으로 난입했지만 산개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한 최지성은 6개의 병영에 반응로만을 붙여 해병을 양산했고 땅거미지뢰와 함께 공격을 시도해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에서 최지성은 김민철의 바퀴와 맹독충 견제로 인해 두 번째 확장 기지의 활성화 시점이 늦었다. 두 번째 사령부를 안착시킨 곳으로 바퀴가 들어와 두 번이나 띄워야 했다. 최지성은 지게로봇을 투하해 광물을 채취했고 해병을 대거 늘렸다. 김민철이 우회 공격을 통해 건설로봇을 잡아내자 오히려 역공을 펼치면서 저그의 부화장을 연파했고 앞마당까지 장악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김민철은 3세트를 통해 반격을 개시했다. 최지성이 확장 기지를 확보한 이후 특유의 타이밍을 잡으려 하자 김민철은 바퀴와 맹독충을 대거 마련했다. 최지성의 입구 지역이 탄탄히 방어가 되지 않은 것을 정찰을 통해 확인한 김민철은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돌파작전을 시도, 벙커를 차례로 파괴하면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4세트에서 최지성은 특유의 해병 생산법을 다시 한 번 선을 보이면서 힘싸움에서 김민철을 제압하고 3대1로 승리, 4강에 가장 먼저 올라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