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훈은 오는 28일부터 중국 쿤산에서 벌어지는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 2013 그랜드파이널에서 16강 C조에 배정돼 리보 챙과 만난다. 김정훈은 WCG 한국 대표선발전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 원이삭에게 패했지만 준결승까지 쟁쟁한 선수들을 물리치고 전승을 기록하며 팬들로부터 '갓습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SK텔레콤 T1 원이삭은 감마 베어스와 결별한 '센' 양 치아 쳉과 록스 소속 'LiveZerg' 안드레이 구드야소프, 2년 만에 일본 대표로 참가하는 'Albion' 아사키모리 다이치와 A조에 속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웅진 스타즈 김민철은 D조에서 마우스스포츠 'HasuObs' 데니스 슈네이더, 영국 대표로 출전한 디그니타스 'BlinG' 사마얀 카이와 경기를 치른다. 한국 선수가 없는 B조에서는 인빅터스 게이밍 'Jim' 카오 진 후이, EG 'Suppy' 코난 리우, 밀레니엄 'Dayshi' 앙투안 스티브나가 상위 라운드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