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K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끝난 MLG 콜럼부스 도타2 챔피언십 라운드 로빈에서 7승1패를 기록하며 시그마 인터내셔널(6승2패)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DK는 25일 벌어지는 플레이오프에서 나투스 빈체레(5승3패)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해체한 팀 디그니타스 대신 참가한 프랑스 게임단 시그마 인터내셔널도 예상을 뒤집고 조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스피드게이밍 인터내셔널과 4강전에서 맞붙게 됐다. 세계 최강이라고 평가받는 나투스 빈체레는 5승3패로 가까스로 합류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유럽과 북미 강호 팀이 모두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했다. 인터내셔널 2013 우승 팀인 얼라이언스가 4승4패를 기록하며 프나틱과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지만 상위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고 팀리퀴드는 3승5패, EG는 2승6패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