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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G 콜럼부스] 스피드게이밍, DK 꺾고 초대 챔피언

[MLG 콜럼부스] 스피드게이밍, DK 꺾고 초대 챔피언
스피드게이밍 인터내셔널(이하 스피드게이밍 InT)이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콜럼부스 도타2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피드게이밍 InT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벌어진 MLG 도타2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DK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MLG에서 처음으로 치른 도타2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피드게이밍 InT은 우승 상금으로 6만 8445달러(약 7,266만원)을 획득했다.
4강전에서 이번 대회 최대 돌풍의 주역인 시그마 인터내셔널을 2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스피드게이밍 InT은 결승 1세트 초반 컨카를 선택한 '싱싱' 웨이 싱 유엔의 활약으로 앞서나갔지만 DK의 푸시 메타를 막지 못하고 85분 장기전 승부 끝에 경기를 내줬다.

하지만 스피드게이밍 InT는 2세트에서 벌목꾼의 'Arteezy' 아르투어 바베프의 활약 속에 14대5로 앞서나갔다. 미라나를 선택한 웨이 싱은 달빛그림자 궁극기를 작렬시키며 상대 영웅을 제압했다. 승기를 굳힌 스피드게이밍 InT은 DK의 압박을 막아내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스피드게이밍 InT은 마지막 3세트에서도 중반까지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상단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외계 침략자의 아르투어가 중요한 순간에 상대 영웅을 5차례 이상 잡아내며 DK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스피드게이밍 InT은 상대 진영을 장악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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