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클라라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로 던전앤파이터 한중 국가대항전인 'F1 결투 천왕대회' 홍보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클라라는 12월 7일 열리는 던파 페스티벌 행사 오전 순서에서 개그맨 정성호와 함께 메인 MC로서 행사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며, F1 결투 천왕대회와 관련해 국내를 비롯해 중국에서도 메인 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던전앤파이터'의 서비스를 총괄하는 네오플 노정환 실장은 "클라라가 가진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이번 대회와 잘 부합돼 홍보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며 "던파 페스티벌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이번 F1 결투 천왕대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던전앤파이터 F1 결투 천왕대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df.nexon.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