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오는 30일 오후 중국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 2013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2 부문 8강전에서 같은 팀 동료인 '맥세드' 후시앙을 3대2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카오는 4강전에서 웅진 스타즈 김민철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이날 경기에서 카오는 '폴라 나이트'에서 벌어진 5세트에서 예언자로 상대 탐사정을 21기를 잡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지상군을 소환해 후시앙의 입구를 틀어막은 카오는 몰래 들어온 상대 암흑기사에 로봇공학시설이 파괴되며 위기를 맞았다. 그렇지만 카오는 지상군 화력으로 그대로 상대 본진에 공격을 퍼부었고 후시앙으로부터 항복 선언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쿤산(중국)=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