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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핵 윈터] 리퀴드 윤영서, 이승현 꺾고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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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태자' 윤영서가 드림핵 윈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윤영서는 1일(한국시각) 스웨덴 이왼최핑 엘리파 전시장에서 열린 드림핵 윈터 그랜드파이널에서 스타테일 이승현을 4대2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정상에 오른 윤영서는 20만SEK(약3,200만원)을 획득했다. 지난 해 대회에서 같은 팀 송현덕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윤영서는 1년 만에 우승컵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승자 결승에서 이승현을 제압하고 가장 먼저 그랜드파이널에 올라간 윤영서는 아주부 조지현을 제압하고 올라온 이승현을 맞아 2대2 상황에서 '돌개바람'에서 벌어진 5세트와 '벨시르 잔재'에서 계속된 6세트를 가져가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윤영서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해외 대회에서만 5차례(홈스토리컵 2회, 드림핵 부큐레슈티, 윈터, AOG 아수스 서머)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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