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프리시즌] 진에어 이병렬-하재상 "전태양 초반 아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513481609572_20131215135148dgame_1.jpg&nmt=27)
▶KT 0대2 진에어
1세트 김대엽(프, 1시) < 프로스트 > 승 최종환(저, 5시)
2세트 주성욱(프, 5시) 전태양(테, 3시) < 알터짐요새 > 승 하재상(프, 11시) 이병렬(저, 1시)
진에어 팀플레이 조합이 한 명을 노리는 작전으로 KT를 제압하고 프리시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진에어 하재상, 이병렬 조합은 15일 온라인 유투브 eSports TV에서 중계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프리시즌 이벤트전 1일차 2세트 팀플레이 경기에서 KT 전태양을 집중 공격하는 플레이로 승리, 2대0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초반부터 하재상과 이병렬은 빠르게 공격할 유닛을 생산하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협공을 통해 한 명을 끝낸 뒤 경기를 유리하게 흘러가겠다는 생각이었던 것. 반면 KT는 두 선수 모두 각자 살아남아 경기를 끌어가자는 작전을 펼쳤다.
진에어의 타깃은 전태양이었다. 하재상과 이병렬은 추적자와 저글링을 조합해 전태양의 입구 지역을 두드렸다. 전태양은 당황하며 주성욱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주성욱은 자신이 힘을 키워가기 위해 앞마당에 연결체를 소환하고 있어 도와줄 병력이 없었다.
결국 전태양은 건물을 모두 띄워 주성욱 기지로 피신했고 이병렬과 하재상은 시간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 그대로 입구 지역을 파고 들어가 파수를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하재상의 추적자가 주성욱의 본진으로 올라갔고 항복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