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우는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프리매치 CJ 엔투스와의 4강전 3세트에서 신동원과 대결한다. 박현우가 프로리그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09년 위메이드에 입단했던 박현우는 프로리그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더불어 국내 대회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지난 9월30일 스타테일 박남규와의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코리아 시즌3 챌린저리그 이후 3개월 만이다.
하지만 프랑스 밀레니엄 게임단에서 주최한 데일리모션 컵에서는 EG 이제동과 박지수를 제압하면서 결승전까지 오른 상태다. 조금씩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중인 박현우가 신동원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IM은 CJ와의 4강전에서 한지원을 1세트에 배치했고 팀플레이에서는 홍덕과 신예 심재현이 출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프리시즌 이벤트전 4강
▶IM-CJ 엔투스
1세트 한지원(저) < 우주정거장 > 김준호(프)
2세트 홍덕(프)/심재현(테) < 알터짐 요새 > 김정우(저)/정우용(테)
3세트 박현우(프) < 프로스트 > 신동원(저)
*12월 16일 4강 1경기 이후 진행
*유튜브 eSports TV 채널 생중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