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P는 21일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진행 중인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4강 최종전을 앞두고 김윤식이 빠지고 대니 조나단 코테(Danny Jonathan cote)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MVP 임현석 감독은 "결승전에 올라있는 피닉스의 '데몬' 지미 호를 견제하기 위해 영입한 선수다"며 "아직 경험은 없지만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