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 챔피언십] 잇츠30.2, 상대 실수에 편승해 마수걸이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816125019457_20131228161407dgame_1.jpg&nmt=27)
![[피파3 챔피언십] 잇츠30.2, 상대 실수에 편승해 마수걸이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816125019457_20131228161407dgame_2.jpg&nmt=27)
▶잇츠30.2 2대0 갤럭시스타
1세트 잇츠30.2 3대2 갤럭시스타
2세트 잇츠30.2 3대0 갤럭시스타
-잇츠30.2(Its 30.2) 윤성용 이재균
-갤럭시스타(GalaxyStar) 이승환 권득윤
잇츠30.2가 2대2 대결에서도 갤럭시스타를 2대0으로 제압하고 팀전 8강 1경기에서 최종 승리를 따냈다.
잇츠30.2는 전반전 37분 갤럭시스타의 골키퍼가 볼을 몰고 나오다가 패스 미스를 하는 바람에 완벽한 골을 넣었다. 패스한 볼이 잇츠30.2에게 들어갔고 호나우지뉴로 플레이한 윤성용이 가볍게 골을 넣었다.
후반전에 지지부진한 싸움을 펼치전 잇츠30.2는 경기가 끝나기 5분 전에 두 골을 몰아 넣었다. 중앙 지역에서 골대 근처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토레스로 플레이한 이재균이 헤딩골로 이어내며 2대0으로 승기를 굳혔다. 수비할 의욕을 잃은 갤럭시스타가 허술하게 수비를 하는 사이 개인기로 골을 추가하면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