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IM 한지원, 잠복 병력으로 정찬우 격파! 에결 한지원 VS 장현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921525881633_20131229215858dgame_2.jpg&nmt=27)
![[프로리그] IM 한지원, 잠복 병력으로 정찬우 격파! 에결 한지원 VS 장현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921525881633_20131229215336dgame_1.jpg&nmt=27)
▶IM 2-2 프라임
1세트 박현우(프, 5시) 승 < 우주정거장 > 전지원(저, 11시)
2세트 송현덕(프, 5시) < 프로스트 > 승 김구현(프, 7시)
4세트 한지원(저,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정찬우(프, 11시)
"에이스 결정전 가자!"
IM 한지원이 잠복 바퀴 전략을 활용해 프라임 정찬우의 추적자 타이밍 러시를 저지하면서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한지원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1주차 프라임 정찬우와의 4세트에서 잠복 바퀴 전략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승리했다.
한지원은 앞마당에 이어 두 번째 확장 기지까지 가져가면서 부유한 체제를 갖췄다. 대군주 정찰을 통해 정찬우가 추적자와 모선핵을 활용한 타이밍 러시를 노리는 것을 확인한 한지원은 잠복 기술을 개발하면서 함정을 만들었다.
저글링을 활용해 정찬우가 전진 수정탑을 건설한 것을 두 개나 파괴하면서 시간을 번 한지원은 두 번째 확장 기지 앞쪽에 바퀴를 대거 잠복시키면서 정찬우가 공격하러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한 차례 잠복을 풀면서 수비하려 했지만 정찬우에게 발각된 한지원은 병력이 모이기를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병력을 끄집어내면서 추적자를 녹여버렸다.
정찬우가 자원을 짜내 불멸자와 추적자로 다시 한 번 공격을 시도했지만 한지원은 히드라리스크와 바퀴로 포위 공격을 시도하면서 완승을 거두고 에이스 결정전을 이끌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yl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