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포유에서 활동했던 '블리츠' 윌리엄 리가 자신이 만든 팀을 이끌고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3 예선에 참가한다.
해외에서 도타2 해설을 맡고 있는 'GODZ' 데이비드 파커는 3일(한국시각) 윌리엄 리가 속한 제퍼의 팀원을 공개하고 차기 NSL 시즌3 예선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제퍼 팀에는 경력이 화려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메이저리그 게이밍(MLG)에서 해설을 맡았고 NSL 시즌2에서 포유 소속으로 활동했던 윌리엄 리를 중심으로 도타2 해설자로 유명한 'Purge' 케빈 고덱, 'Corey' 코리 라이트, 'SexyBamboe' 알란 하라지, 'Eosin' 스티븐 쳉이 속해있다.
지난 시즌 '데몬' 지미 호를 영입해서 우승을 차지했던 MVP 피닉스와 EoT 해머가 외국 선수를 팀에 1-2명 포함시켰지만 이번 같이 전부 외국인 선수로 구성된 팀이 NSL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