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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 김택용, 옛 동료들과 같은 조 맞대결

스타1 리그로 돌아온 김택용
스타1 리그로 돌아온 김택용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스타1) 리그로 돌아온 '혁명가' 김택용이 예전 소속팀이었던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김택용은 4일 오후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벌어진 아프리카 BJ 소닉이 주관하는 '소닉 9차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염보성, 김재훈과 함께 H조에 속했다. 김택용은 첫 경기에서 KT 롤스터 연습생 출신인 김태영과 대결하며 승자전에 오르면 염보성과 김재훈의 승자와 16강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이번에 같은 조에 속한 김택용과 염보성, 김재훈은 예전 MBC게임 히어로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이후 김택용은 SK텔레콤으로 이적했고 염보성과 김재훈은 해외 게임단 리퀴드와 진에어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했다.

이번 조지명식에서 주목을 받은 선수는 김택용이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프로게이머에서 은퇴한 김택용은 아프리카에서 BJ로 활동하며 스타1 온라인 대회에 참가했다. 오프라인 대회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택용은 당초 박지호와 대결이 유력했지만 막판 시드권자의 결정에 의해 염보성, 김재훈이 포진된 H조에 속하게 됐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화승 출신 박준오는 윤찬희, 김봉준, 웅진 출신 김명운과 대결하며 군 제대 이후 스타1 리그로 돌아온 전상욱은 임진묵과 B조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8게임단 출신인 조일장은 SK텔레콤 출신인 한상봉과 동족전을 펼친다.
최근 은퇴를 선언하고 스타1 리그로 돌아온 삼성 칸 출신 허영무는 SK텔레콤 T1 출신인 임홍규와 첫 경기를, 진영화는 해병대 제대 이후 BJ가 된 전태규와 대결한다. 김윤중은 STX 소울 동료였던 변현제와 승부를 펼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소닉 9차 스타리그 조지명식 결과
A조=박준오, 윤찬희, 김봉준, 김명운
B조=구성훈, 하늘, 임진묵, 전상욱
C조=최호선, 김재현, 김현우, 박성준
D조=조일장, 한상봉, 박지호, 이예준
E조=박수범, 박성균, 박세정, 유진우
F조=임홍규, 허영무, 김기훈, 노재상
G조=진영화, 전태규, 김윤중, 변현제
H조=김태영, 김택용, 김재훈, 염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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