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소닉 스타리그 조지명식, 많은 팬들로 뜨거운 열기

center
아프리카 인기 BJ인 소닉이 주관하는 '소닉 9차 스타리그' 조지명식에 많은 팬들이 몰려 엄청난 인기를 실감케 했다.

4일 오후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벌어진 아프리카 BJ 소닉이 주최하는 '소닉 9차 스타리그' 조지명식은 3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스타1) 리그의 인기를 입증했다. 조지명식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이 몰렸고 자리에 앉지 못한 일부 팬들은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서서 관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혁명가' 김택용부터 시작해서 허영무, 김명운, 박성균, 전상욱 등 스타1 리그에서 은퇴 직전까지 날고 기었던 선수들이 이번 대회 32강에 포진되면서 역대 스타1 리그 중 최고의 라인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 아프리카에서 BJ로 활동하던 염보성과 김윤중 외 최근까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김택용과 허영무 등 많은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예전 스타1 리그의 추억을 그리워하던 팬들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소닉 스타리그 관계자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조지명식부터 많은 팬들이 찾아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포진된 만큼 멋진 경기와 운영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