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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김유진, 2연패 아픔 떨쳐내나

진에어 김유진, 2연패 아픔 떨쳐내나
진에어 김유진이 신예에게 하루 2패 당한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유진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3 1라운드 2주차 KT전에 선발로 출전해 지난 삼성 갤럭시 칸과의 경기에서 2연패한 아픔을 말끔히 씻겠다는 계획이다.
진에어는 지난 12월 30일 삼성 전에서 생각지도 못한 복병에게 패하며 일격을 맞았다. 그것도 팀에서 가장 믿었던 선수였던 에이스 김유진이 삼성 신예 강민수에게 2패를 기록하면서 얻은 패배였기 때문에 충격이 더 클 수밖에 없었다.

김유진은 WCS 글로벌 파이널 결승전에서 저그 이제동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하며 명품 저그전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삼성 신예 저그 강민수에게 하루 2패를 당하는 굴욕을 당하며 저그전에 대한 물음표가 생겼다.

차지훈 감독 역시 김유진의 하루 2패는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당황할 수밖에 없었던 것. 우승자 김유진과 조성주를 영입해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오른 진에어는 리그 첫 경기에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김유진은 이번 KT전에서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각오다. 게다가 상대는 옛 진에어 소속이었던 전태양. 김유진은 진에어의 명예를 걸고 전태양을 잡아낸 뒤 하루 2패 충격을 빨리 털어내고 진에어를 상위권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진에어 김유진은 "하루 2패가 충격적이긴 했지만 워낙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빨리 털어 버렸다"라며 "이번 KT전에서 첫 경기 아픔을 씻고 팀에 승리를 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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