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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SK텔레콤, 선두 경쟁 IM 제압! 3연승

SK텔레콤 T1의 3연승에 기여한 어윤수(왼쪽)와 김민철.
SK텔레콤 T1의 3연승에 기여한 어윤수(왼쪽)와 김민철.
SK텔레콤 T1이 최강이라는 평가를 이어갔다. 2승으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던 IM을 3대1로 꺾으면서 3연승을 이어갔다.

SK텔레콤 T1은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2주차 IM과의 경기에서 2명의 저그가 승리를 따내면서 3대1로 완승을 거뒀다.
SK텔레콤 T1은 선보응로 출전한 원이삭이 IM 최용화를 상대로 불멸자를 활용한 타이밍 러시를 선보이면서 3연승을 이어갔다. 최용화의 암흑기사를 막아낸 원이삭은 불멸자 5기를 앞세워 정면 돌파를 성공하며 분위기를 띄었다.

2세트에 출전한 정윤종이 한지원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지만 어윤수와 김민철 등 저그 2명이 연승을 거두면서 3연승을 확정지었다. 3세트에 나선 어윤수는 조성호를 상대로 초반 러시를 실패했지만 잠복 바퀴로 연결체를 파괴하면서 변수를 만들었고 이후 군단숙주와 무리군주, 타락귀로 병력을 조합해 역전승을 거뒀다.

김민철 또한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 박현우의 차원분광기와 불멸자를 활용한 드롭 공격을 막아낸 김민철은 저글링과 바퀴로 역공을 펼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2주차
▶SK텔레콤 3대1 IM
1세트 원이삭(프, 5시) 승 < 벨시르잔재 > 최용화(프, 11시)
2세트 정윤종(프, 11시) < 아웃복서 > 승 한지원(저, 5시)
3세트 어윤수(저, 1시) 승 < 프로스트 > 조성호(프, 11시)
4세트 김민철(저, 7시) 승 < 연수 > 박현우(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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