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김명운, 저그스러운 플레이로 승자전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921483061302_20140109214904dgame_1.jpg&nmt=27)
![[픽스 스타리그] 김명운, 저그스러운 플레이로 승자전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921483061302_20140109214904dgame_2.jpg&nmt=27)
▶2경기 김명운 2대0 김봉준
1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미스트 > 김봉준(프, 5시)
2세트 김명운(저, 7시) 승 < 네오일렉트릭서킷 > 김봉준(프, 5시)
"저그의 진면목!"
마지막 MSL 준우승자인 저그 김명운이 프로토스 김봉준을 맞아 저그다운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2대0으로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김명운은 9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32강 A조 2경기 2세트에서 끊임 없이 쏟아지는 병력을 앞세워 김봉준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김명운은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갔다. 김봉준이 확장을 가져가면서 장기전을 노리자 9시에 해처리를 지었고 11시까지 가져간 김명운은 자원력을 폭발시켰다.
김봉준이 커세어와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셔틀을 앞세워 견제를 시도했지만 김명운은 스컬지와 뮤탈리스크로 사전에 봉쇄했다. 중앙 지역에서 커세어를 발견한 김명운은 셔틀만 집요하게 따라다녔고 저그의 확장 기지에 병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차단했다.
인구수 200을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 럴커로 채운 김명운은 김봉준이 치고 나오는 타이밍에 넓게 병력을 펼쳤다. 김봉준이 럴커 2기와 하이템플러로 히드라리스크를 녹여냈지만 김명운은 옵저버를 스컬지로 제거했고 럴커가 덮치면서 완승을 거뒀다.
김명운은 승자전에서 박준오와 단판 승부를 펼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