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김도우, 신동원 5연패로 내몰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419161841930_20140114191742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K텔레콤 김도우, 신동원 5연패로 내몰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419161841930_20140114191742dgame_2.jpg&nmt=27)
▶SK텔레콤 1-1 CJ
1세트 원이삭(프, 7시) < 연수 > 승 김준호(프, 1시)
2세트 김도우(프,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신동원(저, 5시)
"5연패는 선물!"
SK텔레콤 T1 김도우가 CJ 엔투스 신동원을 이번 시즌 5전 전패의 수렁으로 밀어 넣었다.
김도우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3주차 CJ 엔투스와의 2세트에 출전, 물 흐르는 듯한 전략 운영을 통해 신동원을 완파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신동원은 2014 시즌 5전 전패에 빠졌다.
김도우는 제련소를 건설한 뒤 광자포를 신동원의 앞마당에 건설하는 전략을 시도했다. 김도우가 앞마당에 연결체를 가져가는 것을 확인하고 마음을 놓은 신동원은 앞마당 구석에 지어지고 있는 광자포를 뒤늦게 확인하고 부화장을 취소시켰다.
우주관문으로 이어간 김도우는 예언자 한 기를 생산, 신동원의 본진과 두 번째 확장에 배치된 일벌레를 7기나 잡아냈다. 신동원의 성장 타이밍을 늦춘 김도우는 추적자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면서 타이밍 러시를 준비했다.
신동원이 히드라리스크를 확보했지만 바퀴 생산이 늦어지자 김도우는 추적자와 파수기, 모선핵을 이끌고 공격을 시도했다. 신동원의 일벌레가 대거 모여 있던 중앙 지역 부화장을 덮친 김도우는 정확한 역장 사용을 통해 저그의 병력이 달라붙지 못하도록 막아내고 마음껏 공격을 펼쳤다. 신동원의 히드라리스크와 바퀴를 모두 잡아내고 부화장까지 파괴하는 전과도 거뒀다.
김도우는 거신과 불멸자를 충원해 신동원의 앞마당 지역을 덮쳤고 저그의 우회 공격 병력은 소환된 추적자로 막아내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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