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스 스타리그] 한상봉, 멀티 태스킹 최강! 이예준 꺾고 16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621280513633_20140116212851dgame_2.jpg&nmt=27)
▶승자전 한상봉(저,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이예준(저, 11시)
"내가 간다! 16강!"
한상봉이 저그만 두 번 잡아내며 픽스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
한상봉은 16일 서울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32강 C조 승자전에서 이예준을 상대로 한 수 위의 저글링 컨트롤을 선보이면서 승리했다.
한상봉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지은 뒤 스포닝풀을 건설, 저글링 공격을 구상했다. 이예준 또한 같은 전략이었기에 한상봉의 공격은 섣부른 판단이라 생각됐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이후 전투를 펼친 한상봉은 이예준이 드론 3기까지 수비에 동원했지만 저글링 싸움에서 승리했다. 이예준의 저글링이 펼쳐지기 전에 먼저 펼치면서 수적 우위를 점한 것.
이예준의 본진에 난입한 한상봉은 드론 3기를 잡아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2차 저글링 러시를 통해 이예준의 앞마당과 본진을 두드리며 드론을 더 파괴했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모으는 과정에서도 한상봉은 지속적인 저글링 게릴라를 통해 이예준의 힘을 뺐다. 많지도 않은 저글링 2~4기를 꾸준히 상대 진영으로 보내 드론의 체력을 빼놓은 한상봉은 3번의 견제 끝에 이예준의 드론 숫자를 한 자리로 만들면서 16강에 올라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ro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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