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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스타리그] 한상봉 "이예준에 질 생각 없었다"

픽스 스타리그 32강 C조에 출전, 승자전을 통해 16강에 오른 한상봉(사진=소닉 스타리그 캡처).
픽스 스타리그 32강 C조에 출전, 승자전을 통해 16강에 오른 한상봉(사진=소닉 스타리그 캡처).
선수 시절 아발론 MSL을 통해 개인리그 결승에도 올라간 적이 있는 한상봉이 군 전역 이후에도 녹슬지 않는 실력을 발휘하면서 승자전을 통해 16강에 올라갔다.

1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32강 C조에서 조일장, 이예준과 경기를 펼친 한상봉은 과거 승부사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것을 그대로 살려냈다. 조일장과의 3세트에서 불리한 상황에서 방어탑 운영을 선보이다가 엘리미네이트 싸움을 걸면서 승리한 부분이나 승자전에서 이예준을 상대로 재경기를 치르는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면서 이기는 모습은 선수 시절의 포스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Q 승자전을 통해 16강에 진출했다. 소감은.
A 오랜만에 경기석(한상봉은 항상 타임머신이라고 부른다)에서 경기를 펼치니까 기분이 남달랐다. BJ로 방송하는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집중력이 높아져서 그런지 경기도 더 잘됐다.

Q 승자전에서 네트워크 오류로 재경기를 치러야 했다. 유리하던 상황이었는데 아쉽지는 않았나.
A 전혀 아쉽지 않았다. 오히려 나에게 더 잘 풀린 것 같다. 이예준이 더 긴장한 듯했다. 나는 드론을 뽑는 과정에서도 여유로웠고 이예준에게 진다는 생각이 아예 없었기에 자신 있게 플레이했다.
Q 팬들의 기대가 크다.
A 소닉 스타리그 출전은 처음인데 정말 대회 같다. 과거 스타리그나 MSL보다 규모는 작지만 팬들이 응원이 곁에서 들리고 경기석까지 마련되어 있어 정말 옛 생각이 난다. 더 열심히 연습해서 높은 곳까지 올라갈 것이고 팬에게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ro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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