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 챔피언십] 갤럭시스타, 인천의 왼쪽 구멍내며 5대0 완승!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815394921599_20140118154357dgame_1.jpg&nmt=27)
![[피파3 챔피언십] 갤럭시스타, 인천의 왼쪽 구멍내며 5대0 완승!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815394921599_20140118154357dgame_2.jpg&nmt=27)
▶갤럭시스타 1-0 인천
1세트 갤럭시스타 5대0 인천
-인천(InCheon) 최효진, 이영민, 강혜성
갤럭시스타가 전반전에만 세 골을 몰아 넣으면서 인천을 상대로 3대3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갤럭시스타는 18일 서울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8강 A조 1세트에서 왼쪽 사이드에서 올라온 센터링을 골로 연결하면서 인천을 상대로 낙승을 거뒀다.
갤럭시스타는 15분경 채봉수가 컨트롤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아서 골키퍼 제치고 선제 골을 넣었다. 5분 뒤 김동일의 드록바가 중앙으로 흘러 들어온 스루 패스를 받았고 두 명의 수비수를 한 번에 제압하면서 개인기를 활용해 골을 넣었다.
40분대에 오니쪽 사이드를 돌파한 갤럭시스타는 김동일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활용해 발로 차 넣으면서 3대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20분 공격수들을 대거 교체한 갤럭시스타는 왼쪽 사이드라인에서 중앙 지역으로 치고 들어왔고 채봉수가 플레이한 드록바에게 패스가 이어지면서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연출,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5분 뒤 오른쪽 사이드를 파고 들던 김동일이 이태경에게 크로스를 올려 줬고 또 다시 골을 넣으면서 5대0으로 벌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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