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이영호, 메카닉으로 박수호 제압! 6승으로 다승 공동 1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922560199408_20140119225648dgame_1.jpg&nmt=27)
![[프로리그] KT 이영호, 메카닉으로 박수호 제압! 6승으로 다승 공동 1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922560199408_20140119225649dgame_2.jpg&nmt=27)
▶KT 3대2 MVP
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아웃복서 > 권태훈(저, 11시)
2세트 김명식(프, 7시)< 연수 > 승 김도경(프, 1시)
4세트 전태양(테, 7시) 승 < 프로스트 > 황규석(테, 11시)
에이스 결정전 이영호(테,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박수호(저, 5시)
"메카닉의 위력!"
이영호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4주차 MVP와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공성전차와 바이킹을 주력으로 삼아 박수호의 군단숙주 러시를 제압했다. 이영호와 전태양이 3승을 합작한 KT는 5승1패로 SK텔레콤 T1을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랐다.
이영호는 권태훈과의 1세트와 마찬가지로 확장 기지를 늘리면서 메카닉 체제를 구축했다. 화염차 6기로 저글링 러시 의도를 사전에 차단한 이영호는 밴시로 박수호의 일벌레와 여황을 공격하면서 공성전차를 모아갔다.
박수호가 적재적소에 방어 병력을 배치하면서 이영호의 밴시 견제를 막아냈고 군단숙주를 지속적으로 모아나간 탓에 이영호는 확장 기지가 하나씩 공격을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는 듯했다. 박수호가 중앙 지역 확장은 물론 앞마당까지 군단숙추의 식충을 배치한 탓에 방어선이 얇아졌다.
이영호는 9시 지역 언덕에 공성전차 3기를 배치하며 부화장과 가시촉수 방어선을 무너뜨리면서 변수를 만들었다. 박수호가 중앙 지역에 군단숙주를 놓은 탓에 이영호는 자유롭게 사이드라인을 공략했고 저그의 자원이 떨어져가면서 이영호에게 승기가 돌아갔다.
이영호는 전태양과 함께 6승(2패째)를 기록하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고 KT는 5승1패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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