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리그] KT, 1R PS 결승 직행…1R 4주차 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2121551659982_20140121215547dgame_2.jpg&nmt=27)
KT 롤스터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4주차에서 MVP와 프라임 등 하위팀을 상대로 연승을 이어갔고 6승1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KT는 5주차에 펼쳐질 SK텔레콤 T1과 삼성 갤럭시 칸의 경기와 상관 없이 1위를 지켜냈고 라운드 포스트 시즌에 올랐다.
21일 경기에서도 김성대가 프라임의 장현우를 격파한 뒤 전태양이 승리를 따냈고 김대엽이 마무리를 지으면서 KT는 5연승을 구가했다. 6승1패, 세트 득실 +11이 된 KT는 1라운드 1위를 확정지었다.
KT에는 겹경사도 생겼다. 전태양이 1라운드에 배정된 7경기에 출전 한 번씩 승리를 따내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다승 단독 1위에 올랐고 이영호 또한 6승2패로 1라운드를 마치면서 다승 1, 2위를 보유한 팀이 됐다.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인간 상성'을 만나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20일 열린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 조성주는 저그 김민철을 만나 2패만을 당하면서 프로리그 연속 승리 기록을 마감했다.
1세트에서 김민철에게 메카닉 전략을 구사했지만 기동성을 활용한 빈집 털이에 당한 조성주는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김민철의 능수능란한 대처에 막히면서 하루 2패를 당했다. 김민철은 이날 조성주를 두 번이나 잡아내면서 이적 이후 최고의 성적을 올렸고 프로리그에서도 100승을 달성하는 등 의미 있는 승리를 따냈다.
◆IM '정종왕'의 화려한 귀환
스타크래프트2:자유의 날개 시절 각종 대회를 석권하면서 최고의 테란이라 불렸던 인크레더블 미라클 정종현이 프로리그에서 1332일만에 승리를 거뒀다.
정종현은 20일 열린 삼성 갤럭시 칸 이제현과의 대결에서 건설로봇을 동반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 정종현은 2009년 공군 에이스 오영종을 제압한 이후 3년7개월여만에 프로리그에서 승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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