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은 23일(한국시각) 북미 스타리그(NASL)을 통해 방송된 WCS 아메리카 시즌2 챌린저리그에서 중국 인빅터스 게이밍 소속 카오진후이를 3대0으로 완파하고 본선 무대를 밟았다.
지난 해 독일에서 벌어진 WCS 시즌2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최지성은 시즌3에서 32강 탈락하면서 챌린저리그로 내려갔고 이번 지역 변경에서 미국을 선택하면서 예선부터 경기를 치렀다. 최지성은 이날 한국 래더 그랜드마스터 1위 출신인 카오진후이를 맞아 완벽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뒀다.
액시옴 양준식도 중국의 'Courage' 퀴안 장퀴를 제압하고 프리미어 리그에 복귀했다. 전 슬레이어스 소속 윤명혁도 인빅터스 게이밍 'iAsonu' 지우 항을 꺾고 두 시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루츠게이밍 우경철은 요예 플래시 울브즈 'has' 펭 유 케에게 패해 예선으로 떨어졌다.
한편 다음 주 29일 벌어질 경기에서는 고석현과 디그니타스 류경현, IM 임재덕, 유충희, 최연식, 김동현이 출전해서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