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밸런스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킴은 24일(한국시각) 북미 배틀넷에 히드라리스크의 상향을 예고했다. 지금까지 히드라리스크의 생산 비용은 미네랄 100, 가스 50이었지만 이번 예고에서는 미네랄 100, 가스 25로 조정될 예정이다.
저그의 상향과 함께 프로토스에서는 모선핵의 광자과충전 지속 시간이 기존의 60초에서 50초로 조정된다. 프로토스의 초반 강세를 줄이기 위해 모선핵의 시간 왜곡의 에너지 비용도 75에서 100으로 증가시켰다.
테란의 경우는 유령의 에너지를 증가시켰다. 유령의 활용도를 높여서 최근 늘어나고 있는 메카닉 사용에 힘을 보탠다는 생각이다. 데이비드 킴은 "테란 선수들이 저그전과 프로토스전에서 더 많은 메카닉 전략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설명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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