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김기훈, 노재상 꺾고 승자조서 임홍규와 대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2520523786824_20140125205453dgame_1.jpg&nmt=27)
▶2경기 김기훈 2대0 노재상
1세트 김기훈(프, 3시) 승 < 미스트 > 노재상(저, 9시)
2세트 김기훈(프, 1시) 승 < 네오 일렉트릭 서킷 > 노재상(저, 5시)
김기훈이 기가 막힌 드롭 견제로 노재상을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
김기훈은 25일 서울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32강 F조 2경기 1세트에서 계속되는 견제로 노재상의 본진을 초토화 시키며 승리했다.
초반 김기훈은 1세트와 마찬가지로 정찰부터 앞서는 모습이었다. 상대가 빠르게 럴커를 가며 드롭 견제를 하려던 의도를 일찌감치 파악하고 드롭하려는 지역에 캐논을 건설한 뒤 커세어를 보냈다. 김기훈의 기가 막힌 대처에 노재상은 럴커를 드롭 하지도 못하고 전략을 바꿔야 했다.
결국 노재상은 오버로드 다수로 김기훈의 본진에 드롭해 피해를 주려 했지만 이마저도 미리 눈치챈 김기훈의 리버를 동원한 완벽한 수비에 막히고 말았다. 김기훈은 상대 드롭 공격을 잘 막아낸 뒤 역으로 셔틀-리버 견제에 들어가 컨트롤로 대규모 피해를 입히며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었다.
김기훈은 저그의 6시 확장 기지까지 저지시키는데 성공했다. 이후 김기훈은 노재상의 앞마당과 본진, 미네랄 확장 기지를 오가는 다크템플러와 하이템플러 견제로 드론을 다수 잡아내면서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결국 김기훈은 견제와 정면 공격을 동시에 시도하는 성동격서로 노재상에게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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