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강민수, 흔들기로 김도경에 완승! 삼성 4승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2619570236314_20140126195753dgame_1.jpg&nmt=27)
![[프로리그] 강민수, 흔들기로 김도경에 완승! 삼성 4승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2619570236314_20140126195754dgame_2.jpg&nmt=27)
▶삼성 3대1 MVP
1세트 이영한(저, 5시) 승 < 아웃복서 > 신상호(프, 11시)
2세트 박진혁(저, 1시) < 연수 > 승 서성민(프, 7시)
4세트 강민수(저, 5시) 승 < 프로스트 > 김도경(프, 11시)
"프로토스전이 제일 쉬웠어요!"
삼성 갤럭시 칸 강민수가 MVP 김도경을 상대로 완벽한 흔들기를 선보이며 낙승을 거뒀다.
강민수는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5주차 MVP와의 4세트에 출전, 번식지 단계의 유닛으로 몰아치며 김도경을 격파했다.
강민수는 김도경의 체제를 확인한 뒤 확장기지를 늘려갔다. 3개의 부화장을 확보한 강민수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저글링과 바퀴로 1차 찌르기를 시도했다. 확장 기지에 광자포가 하나뿐이던 김도경은 허를 찔렸고 일벌레를 잡히면서 공격 타이밍을 잃었다.
강민수의 2차 공격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였다. 김도경이 왼쪽 러시 경로로 치고 들어가려는 타이밍에 프로토스의 2번째 확장 기지를 덮친 강민수는 탐사정 사냥에 성공했다. 김도경이 자원을 잃고 타이밍도 잃자 강민수는 바퀴를 충원해 확장 기지를 공략했고 손쉽게 상대를 무너뜨렸다.
삼성 갤럭시 칸은 시즌 4승째를 기록하며 1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에 한 발 다가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