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변현제, '옛동료' 김윤중만 두 번 꺾고 16강 합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3021100032785_20140130211044dgame_1.jpg&nmt=27)
▶최종전 변현제(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윤중(프, 1시)
변현제가 셔틀 리버를 동반한 강력한 힘으로 김윤중만 두 번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변현제는 25일 서울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32강 G조 최종전 경기에서 김윤중의 템플러 계열 유닛을 활용한 전략을 모두 막아내며 옛 동료를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초반부터 두 선수의 기 싸움이 팽팽하게 펼쳐졌다. 질럿 한 기를 서로의 진영으로 보낸 두 선수는 각각 프로브 한 기씩 잡아내면서 비등한 싸움을 펼쳤다. 이후 두 선수는 드라군을 생산하면서 서로의 공격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팽팽한 상황에서 먼저 칼을 빼든 것은 김윤중이었다. 다크템플러를 생산한 김윤중은 상대가 옵저버를 생산하기 바로 전 타이밍을 노리겠다는 의도였다. 변현제는 이를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김윤중이 더 유리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변현제는 상대 다크템플러를 보자마자 입구 지역을 리버로 막으면서 피해를 입지 않았다. 또한 리버를 두 기 생산한 뒤 셔틀까지 생산해 상대가 하이템플러 나오기 바로 전 타이밍에 공격을 시도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변현제는 김윤중의 하이템플러가 나오자마자 곧바로 앞마당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김윤중은 하이템플러가 나왔지만 마나가 없어 사이오닉 스톰을 사용하지 못했고 변현제는 리버 두기를 활용해 앞마당 넥서스를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뒤늦게 김윤중의 하이템플러가 사이오닉 스톰을 작렬시켰지만 이미 자원에서 나오는 병력 차이를 극복하기는 무리였다. 결국 변현제는 셔틀-리버를 앞세워 마지막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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