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안 로페즈 2대1 정우용
1세트 후안 로페즈(테, 7시) < 프로스트 > 승 정우용(테, 11시)
2세트 후안 로페즈(테, 1시) 승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 정우용(테, 11시)
과거 8게임단(현 진에어)에서 활동했던 '메이저' 후안 로페즈가 CJ 엔투스 정우용을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키며 IEM 상파울루 8강에 진출했다.
후안은 1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행 중인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8 상파울루 16강 D조 승자전에서 정우용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조1위로 8강에 진출했다.
후안은 '헤비레인'에서 계속된 3세트에서는 전진 2병영에서 사신을 생산해 찌르기를 감행했다. 많은 피해를 주지 못했지만 정우용의 본진 건설로봇을 다수 잡아낸 후안은 메카닉으로 체제를 변경해서 정우용을 압도했다.
후안은 공성전차와 바이킹, 화염기갑병을 생산해 정우용의 찌르기 공격을 완벽하게 방어했다. 자원과 함께 병력 차이에서도 우위를 점한 후안은 정우용의 공격 병력을 무력화시키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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